'일상/Mac Life'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6.12 MacBook Air용 Sleeve 구입! 9
  2. 2008.06.10 3G iPhone의 출시.....그러나..... 11
  3. 2008.06.07 Apple의 무선스토리지 타임캡슐(TimeCapsule) 개봉기~!!
  4. 2008.03.18 으악~!! 해결책 발견~!!!!! 3
  5. 2008.03.10 드디어 맥북에 패러렐즈+윈도우 설치~!! 2
  6. 2008.03.04 MacBook Air 개봉기~~!!! 29
  7. 2008.02.29 MacBook Air 주문기 2
  8. 2008.02.28 Air로 결정 했습니다!! 1
  9. 2008.02.24 MacBook Air..................
  10. 2008.01.16 결국 MacBook Air 출시!! 16

MacBook Air용 Sleeve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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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용 슬리브나 케이스가 아직 많지 않죠..

아무리 적당한 놈을 물색해봐도..썩 마음에 드는 놈이 없더군요..

Airmail인가...봉투모양으로 나온 케이스들이 몇개 있긴했지만..

퀄리티가 영 아니더군요;;

차라리 진짜 종이 봉투에 넣어다니는게 낫겠더라구요...

일반 맥북용 슬리브를 사자니..공간이 너무 넉넉하겠더군요....별로 이쁜놈도 없고 말이죠...

그러다가 우연히 요놈을 보게 된겁니다!!>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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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에 꽤나 특이한 패키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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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에 꼭 맞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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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려진채 들어가있는 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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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면 요런 모습~ (초점이ㅠㅠ 아..아쉬운 수종초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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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급스럽게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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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기쉬운 안쪽은 천이 덧대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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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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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도마같다는 생각이 들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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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빈틈없이 에어에 꼭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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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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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한 뽁뽁이 서류봉투~ 너덜너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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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샷~ 에어는 이렇게나 얇아요>_<ㅋ (초점 안습ㅠㅠ)

And

3G iPhone의 출시.....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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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WWDC 08에서 3G iPhone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역시 대한민국 통신업계의 벽이 너무나 높았던 걸까요....


전세계 약 70개의 국가에서 3G iPhone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70개 국가에 대한민국이 끼지 못합니다....

3G iPhone부터는 한글입력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는 iPhone이 출시되지 않습니다..

ㅈㄹ같은 정책들과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것들 때문이겠죠..



지금의 3G iPhone은 그 스펙만으로도 충분히 공격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불어 3G iPhone은 8GB 제품이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까지 제시했습니다.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팟 터치보다 저렴한 가격이죠

아이팟 나노 8기가=아이폰 8기가
아이팟 터치 8기가=아이폰16기가 의 가격대가 형성 되어버리기 까지 하죠..
(물런 나노와 터치가격도 인하가 되겠지만요)

책정된 아이폰의 가격은 미국에서의 가격이 아닙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동일한 가격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8기가 짜리가 20만원에 팔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아마도 삼숭에서 당장에 아이폰을 파는 통신업체에 핸드폰을 공급하지 않을걸요?!

하긴 그전에 삼숭에서 가만히 있질 않겠죠..


햅팈인지 뭔지 엄청난 마케팅비에 언론플레이까지 해가며 팔아먹고있는 휴대폰의 가격이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8기가짜리 아이폰이 20만원인데 어째서 햅팈이 그 가격에 형성이 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달에서 퍼온 암석으로 만든 휴대폰 일까요??

(사실 저도 한때 햅팈에 혹에서 살까 했었습니다...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답답....하더군요...)






각종 정책에 아이폰의 스펙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는 힘들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아이폰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막상 3G iPhone이 나오고 나니..

우리나라에 출시되기는 더 힘들어 진것 같네요...

전세계 199달러에 판매된다고 못 박아뒀는데 단, korea는 599달러다..그럴리도 없고...


iPhone의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판매형식을 우리나라에서도 따라갈거라는 소식도 들리고..

NTT Docomo와 KTF가 함께 출시를 할것 같다는 소식도 많이 들렸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coming soon 리스트에도 들지 못했군요...




물에 빠진 핸드폰을 꾸역꾸역 써가며 기다렸는데....젠장...

스카이에서 나올 풀브라우징 핸드폰이나 기다려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iPhone은 SDK에 .mac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mobile me까지 등에 업고 더욱더 강력해져만 가는데..



힘빠져서 포스팅도 대충 하게 되는군요...



아래는 3G iPhone이 7월11일에 출시되기도 확정된 나라와 그 이후 출시될 나라들 입니다....
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Hong Kong Ireland Italy Japan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UK USA

Coming Soon
Argentina Botswana Brazil Cameroon C. African Republic Chile Colombia Croatia Czech Republic Dominican Republic Ecuador Egypt El Salvador Equatorial Guinea Estonia Guatemala Guinea Guinea-Bissau Greece Honduras Hungary India Ivory Coast Jamaica Jordan Kenya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Macau Madagascar Mali Malta Mauritius Nicaragua Niger Paraguay Peru Philippines Poland Romania Senegal Singapore Qatar Slovakia South Africa Turkey Uruguay




그렇게 잘만드는 휴대폰인데 왜 당당히 다른 제품들과 경쟁을 꺼리는걸까요?
다른나라에서 다 풀브라우징에 Wifi폰 나올때..기술력이 ㅂㅅ인것도 아닌데 왜 안만들었냈을까요?
당장 오늘 사탕을 빨기위해 코앞도 내다볼줄 모르고...
전세계 어디에도 이렇게 이기적인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있는곳은 없을겁니다...
요즘 가끔 정말 서양문화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우리나라가......


iPhone이라는 놈을 내 손이 쥘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 생각을 다 하고 있군요.................훗....
And

Apple의 무선스토리지 타임캡슐(TimeCapsule)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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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네요...ㅠㅠ

타임캡슐도 사서 개봉기 사진을 찍은지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사진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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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웅~! 괘나 큼지막한 박스가 도착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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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큼지막한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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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아이팟 나노 이후로 종적을 감추었던 '사과쪼개기'식의 박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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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갰습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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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드러내면.....정말 간소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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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CD등이 들어있는 봉투...불량품이에요ㅠㅠ 옆구리가 터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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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것들이 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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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딱반짝한 애플로고가 붙어있는 흰색 덩어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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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의 크기는 이정도 입니다. 크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애플제품중에 예상했던것보다 실물이 더 큰 제품은 타임캡슐이 처음인것 같습니다;;(손톱 좀 깍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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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놔도 이쁘다는 타임캡슐;;ㅋㅋ 고무판에 애플로고가 음각으로 세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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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케이블,USB,LAN선,보안케이블을 꽂을수 있습니다.



어디서 슬쩍 들은것 같긴 했지만...

실제로 타임캡슐엔 LAN선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연결할려니까 갑자기 난감해 지더군요;;

기존에 쓰던 공유기를 남 줘버려서;;

집안에 있던 선을 겨우 찾아서 연결했습니다;;

타임머신을 컴퓨터에서 세팅하는 과정에서도 느꼈지만 애플은 타임머신을

독립적인 유무선공유기라기 보다는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무선 스토리지로 생각하고 만든것 같습니다..

현재 타임머신을 통해 에어로 글을 쓰고 있구요. 당연히 터치로도 인터넷이 가능하죠..

속도는..802.11n을 사용하므로 확실히 이전의 g공유기보다 빠른 느낌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해보진 않았지만 폴더플러스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시 1~2MB/s의 속도가 나오던것이

3MB/s까지 나오더군요. 폴더플러스의 전송속도가 자세히 표기되는것도 아니고 정확한 비교도 어렵겠지만

어째든 채감속도가 빨라지긴 했습니다;;ㅋㅋ

국내 전파법상 아직 802.11n의 성능을 100% 발휘할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타임캡슐도 펌웨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타임캡슐 USB포트에 프린터를 연결해서 에어는 물런 PC에서도 봉쥬르를 통해 프린트가 가능하구요..

아주 훌륭한 놈입니다! 너무나 이쁘지만 들고 다닐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ㅋ

노트북이나 터치처럼 가지고 다닐수 있는 놈은 아니지만 정말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계 입니다ㅋㅋㅋ

초큼 돈이 부담되긴했지만......


굳 입니다~!!!!


+)사진을 발로 찍은뒤 보정도 안해서 완전 칙칙하네요....ㅠㅠ
And

으악~!! 해결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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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완전 기쁘다...ㅠㅠ

요 문제 때문에 -> 클릭!

맥북에어의 파인더가 계속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미치는줄 알았는데...ㅠㅠ

원인은 생뚱맞게도 PC에 있었다;;;;ㅋㅋㅋ

선뜻 이해가 안되실텐데....ㅋㅋㅋ



맥북에어와 PC를 공유하기 위해서..그리고 원격디스크 기능을 써먹어보기 위해서 별 짓을 다 했었다...ㅋㅋ

그래서 내문서와 E드라이브를 공유시키고 Mac에서 열려고 시도를 해봤으나 내문서와 E드라이브를 잡아오기는 했지만 열어볼수는 없었다...ㅠㅠ

아마 내 PC의 윈도우 xp가 Professional Edition이 아니라서 그럴듯..

그리고....이 PC에서 이 공유 해제를 안했었는데..바로 그게 원인이였던거다...ㅠㅠ

PC에서 공유파일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지 않는데 Mac은 계속 그걸 불러오려고 하니..ㅠㅠ

파인더가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는것이였다...ㅠㅠ



자꾸 파인더가 죽었다 살았다 해서....ㅠㅠ 결국은 OS 재설치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CD를 넣었다..

어..; 그런데 PC에 인스톨CD를 넣으니까 파인더가 살아나고 원격디스크도 작동한다..;;

처음엔 그냥 우연히 파인더가 살아난줄 알았다;; 종종 그랬었기에....

...뭐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재설치를 중단하고 켰고...

갑자기 머리를 팟 스치고 가는 무엇!!!ㅠㅠ

PC에서 공유를 다 해제했더니....

Mac이 짱짱해 졌다^^^^^^^^^^^^^^^ 아이고 기뻐라ㅠㅠㅋ




역시 Mac은 킹왕짱~~!!!

망할 윈도우...............................ㅋㅋㅋㅋㅋ







+)사실 Apple이 다양한 윈도우 제품군을 지원하지 않고 Windows XP Professional Edition Service Pack2만 지원한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덕분에 저는 원격 디스크도 사용할수 없죠...
Mac이 더 많은 시장을 점유하고 싶다면 앞으로 할일이 많은겁니다..
특히 저는 iWorks 뷰어를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또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군요...ㅎㅎ

And

드디어 맥북에 패러렐즈+윈도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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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서 원격디스크로 PC에 삽입된 윈도우CD를 읽어오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으나...실패하고...ㅠㅠ

이번주 맥쓰사 대구 정모때 다른분의 맥북의 도움을 받아 원격디스크로 패럴+윈도우를 설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밤...잘려고 침대에 누우면서 번쩍 든 생각~!!!!

아이팟 나노에 윈도우iso파일을 넣고 맥북에 외장하드로 잡고 설치하면 될것 같은데~??

헉...내가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아..바보;;;

그리고 오늘 학교 수업을 다 마치고 오자마자 야구중계 틀어놓고 패러렐즈를 띄워서 설치를 시도해봤다..

친절하게도 페러렐즈는  iso 파일을 이용한 설치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었다..ㅠㅠ

흑흑....아주 간단하게 설치가 진행되었다...ㅠㅠ  설치는 또 얼마나 빨리 되는지...ㅠㅠ



진짜 아이팟 나노가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다..ㅠㅠ

이렇게 큰 도움이 된적이 벌써 여러번이다.....ㅠㅠ

PC에서 맥으로 자료를 옮겨온것도 아이팟 나노덕분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실 요것도 맥북에서 PC의 공유폴더를 읽어올 수 있는데, 내 PC의 윈도우와 맥북이 궁합이 잘 안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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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필름이라도 한번 갈아줘야 할텐데..ㅠㅠ

사실 아직 현역으로 뛰어도 짱짱할 놈인데...ㅠㅠ 손에도 착 감기고...근데 터치에 밀려서...ㅠㅠㅋ





사실 집에 PC도 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윈도우를 안깔려고 했으나....

결국 윈도우를 깔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ㅠㅠ

과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친목도모를 위한.....

싸이월드 클럽을 제대로 이용할수가 없더라-_-;

미니홈피는 대충 되는데.. 클럽에 글이 길어지면 글과 댓글이 짤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ㅠㅠ

이게 또 좀 웃긴게...PC버전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되는데 맥버전 파이어폭스에서는 짤린다;;;


And

MacBook Air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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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흐....

드디어 어제 MacBook Air가 도착했습니다~!!

저도 역시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봐서인지....

진짜 엄청나게 놀랍고~....뭐 그런건 없었습니다...ㅋㅋ


원래 어제 글을 쓰려고 했지만...사진을 옮기는 과정해서 몇시간이나 삽질을 하다가;;

뭐가 문제였는지 파악하고 이제서야 글을 쓰는군요;ㅋ

처음 쓰는 Mac인지라...아직은 적응이  덜됐네요...ㅎ

자꾸 오른쪽 command로 한영변환을 시도하고 말이죠...ㅋㅋ

아직 몇시간 밖에 써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느껴지는건 역시 안정적이라는겁니다~!!

아직까지 심하게 버벅거리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꽤나 많은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작업을 해도 상당히 쾌적하군요!!!



개봉기를 워낙 많이 보셔서 식상하실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나름 다른 개봉기보다 세세하게 해볼까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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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른것들이죠~!! 3.1절에 택배회사가 쉬는 바람에 한꺼번에 다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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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ired Keyboard! 요놈은 무려 USB허브 역할도 가지고 있습니닷!=33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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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Remote! 정말 빤딱빤딱 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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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ireless mighty mouse! 캬..정말 미끈하고 심플하군요~!
너무 심플해서 마우스라고 말안해주면 한눈에 마우스인걸 모르겠습니다;;;ㅋ
에너자이져 리튬 건전지가 들어있습니다. 꽤나 비싼놈으로 넣어뒀군요...ㅋㅋ 너무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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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펀샵에서 구입한 물건인데요..스탠드 기능을 합니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튼튼하고...정말 좋은것 같습니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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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드디어...ㅠㅠ 원래 저는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에 뜯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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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셨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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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터치도 이런식으로 꺼낼수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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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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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인증 스티커가 나름 깔끔하게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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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려주면 톡 하고 튀어져 나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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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여는부분은 요런식으로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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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Safe군요.. 사실상 Air의 조금 실망적인 부분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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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에 적외선 수신부가 없는줄 아시는분이 많으시던데..있습니다;; 물런 Apple remote로 프론트로우를 즐길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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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열었습니다!!!!!

헉~!! 그런데 액정이 글로시였군요;;;;;; 전 당연히 매트인줄 알았는데~~ 뭐.....나쁘진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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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플제품은 사진으로만 봐선 모릅니다ㅠㅠ

실제로 보신 분들은 깨닳으셨겠지만..검은색도 깔끔하고 꽤나 괜찮습니다~!!
우리 눈이 적응이 되지않았던것 뿐인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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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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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보다는 좀 밋밋한 전원버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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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ght입니다~! 좌우에 구멍은....스피커와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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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대했던 애플마크인지...ㅠㅠ 무려~! 불이 들어온다죠!! 액정의 빛이 새나오는 방식이라 따로 전력이 드는건 아니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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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를 들어내면 요런 모습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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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도 작아졌다는데..다른 MacBook의 충전기를 본적은 없지만..딱보기에도 작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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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아이팟 충전기와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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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개봉기를 보면서 Air충전기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접혀 있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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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MacBook엔 요런 연장선이 안들어 있는걸로 아는데....(아닌가?ㅋ)
애플에서 요런것 까지 챙겨주다니~! 나름 감동입니다!ㅋ (근데 왜 리모트는 뺏을까...ㅠㅠ)
다만 아쉬운건...얼마전 맥쓰사 카페에서 언급되었듯이...........
접지가 불가능한 플러그입니다...ㅠㅠ
아답터도 마찬가지죠..사실 그문제는 아이팟에도 있습니다....
동생이 Air에 연결된 키보드를 만지고 있던동안 볼을 만졌더니...전기가 흐르는게 느껴지더군요;;;
접지용 플러그를 따로 사야하나....
그냥 쓸때는 크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메탈부분을 쓰다듬어 보면 미세한 전기가 흐르는게 느껴지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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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Safe단자 입니다..선정리를 위한 클립과 커버까지 씌워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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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종이 케이스군요..
모든것을 Mac으로 라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쓰여진 설명서와 그외의 모든것..이군요..
설명서가 꽤나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져있더군요!! 감동ㅠㅠ
그밖에 모든것에는...
제가 너무 아끼는 나머지 아직 한번 써보지도 못한..애플스티커와 install CD 등이 들어있습니다.
애플스티커 이거 어디 따로 파는데 없을까요??ㅠㅠ
애플로고가 찍힌 액정클리너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DVI변환잭인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어째든 모니터등에 연결할때 필요한 젠더도 있습니다.
(리모컨도 좀 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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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올려봤습니다!! 밑에 키보드 덮게 깔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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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습니다~!!!!

시립도서관에서 썩고있는 G3 iMac을 켰을때와 같은 소리가 나면서요!ㅎ
스피커는 오른쪽 키보드 아래에 내장된것 같군요. 그럼... iSight 좌우로는...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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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Mac OS X의 인트로 동영상 입니다!!
너무 빨리 슉슉 지나가서 후달리는 똑딱이로는 찍기가 힘들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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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빛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합니다~!!!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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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설정창이 뜨구요....
caps lock키는 켜지면 키에 불이 들어옵니다! 역시 애플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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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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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데이트를 확인해 봤더니....엄청 많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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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자마자 재부팅...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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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탠드에 올려보았습니다..

Air는 가장 짧게 해야되는군요.. 높이도 조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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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벡라이트 작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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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Air는 요런 시스템에서 쓰이게 되는거죠!! 마우스패드를 하나 구해야 할텐데....ㅋㅋ


이상 개봉기였구요..ㅋㅋ
차차 Mac OS를 써보면서 포스팅하겠습니다~!!ㅋㄷㅋㄷ




아..그런데  원격 디스크(Remote Disk)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큰일입니다..ㅠㅠ
해결책도 찾을수 없고...ㅠㅠ
KMUG나 맥쓰사에 질문을 해도 답변이 없네요ㅠㅠ
하긴 아직 Air를 쓰는 사람자체가 별로 없다보니....ㅠㅠ

KMUG에 올린 질문글
And

MacBook Air 주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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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애플코리아와 각종 맥 쇼핑몰에 전화를 다 돌려본 뒤...

쇼핑몰들은 아직 받은 물량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결국은 A#쪽으로 부산부터 전화하니까...안받고...ㅠ

코엑스 A#에 전화하니까 아직 3개가 남아있다더군요~!!

그래서 지방이라 그런데 택배로 붙여줄수 있냐니까 가능하답니다!

냉큼 주문하고 입금시켰습니다~!


아...어제 전화해서 주문했다면 토요일에 받을수 있었을텐데....흑흑...


아직 3개가 남아있다니..역시 판매량이 그렇~게 많진 않은가 봅니다...ㅎㅎ

아니면 다들 교육할인으로 구매하셨거나...


애플온라인스토어로 주문하는것 보다 전화로 주문하면 좀더 빨리 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상담원도 전화로 주문하면 좀더 신경을 써줄거라면서...자기 내선번호를 알려주던데...

진짜 좀더 신경을 써주는지 빨리 오는지는 알수 없지만...

상담원에게 뭔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진실은 저 넘어에~~ㅋㅋㅋ




어째든 오늘 깨닳은건......

역시 A#은 불친절하다......

남자하나 여자하나가 전화응대 하는것 같던데......여자분은 괜찮은데 남자상담원은........


그래도...내가 답답하니까 A#을 이용할수 밖에 없군요......ㅠㅠ

And

Air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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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흐..

결국 지름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MacBook Air로 선택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까지 떨어졌구요~!!!!


내일 아침 일찍 애코,종로맥(대구의 애플센터)에 전화 다 돌리고 알아본다음에....ㅋㅋ

결재할 생각입니다..

일단 결재해놓고 취소를 할까 싶기도 했지만...급할수록 쉬어가라고...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천천히 이것저것 알아본뒤 결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혹시 무선마이티마우스나 신형유선키보드 샀는데 안쓰시거나 하시는게 있으시면 제가 기꺼이 사드릴께용~ㅋㅋㅋ

깨끗한 중고로 살까 싶었는데...물건이 마땅히 없네요....

파우치나 키스킨, 팜레스트 뭐..그런것도 아직은 Air용으로 물건이 만들어진것도 별로 없고.......



아...한달이나 기다리고 계신분들께는 좀 죄송한감도 없잖지만.....제껀 바로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이제 받을분들은 대충 다 받으신것 같던데...


서울이였으면 당장 나가서 A#에서 사왔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죵....ㅠㅠㅋ


아...오늘밤도 잠들기 힘들것 같습니다....ㅋㅋ




+) 내일 대학교 입학식이에용~~>.<
And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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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간신히 Macbook Pro로 마음잡았던게...또 흔들리기 시작했다....ㅠㅠ

New MBP는 나올듯말듯 계속 나오지 않고....ㅠㅠ

인터넷에는 계속해서 Air의 사진과 동영상들이 올라오고 있고......ㅠㅠ


사실 고민해보면...

나에겐 MBP만큼의 성능이 과분하다...;;

지금의 펜티엄4HT 3.0Ghz도...그리 부족하진 않으니 말이다;;;

MBP를 염두한 가장큰 이유가 아무래도 그래픽카드와 인코딩문제때문이였는데....

뭐...비록 온보드이긴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x3100은 썩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듯 하고......

뭐...인코딩도....설마 펜티엄4보다 느리기야 하겠나...core2duo인데;;;ㅋㅋㅋ


역시 Air가 더 나에게 맞는 물건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쩌면 지름신의 유혹일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

Air에 타임머신을 함께 산다고 해도...기존에 사려고 했던 MBP의 가격을 넘지 않으니....!


아...미쳐버리겠네...ㅠㅠ

또 거의 Air로 마음이 굳어지기 직전이다.......ㅠㅠㅠㅠ




+)아참...지름신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Pro를 지를려고 했던 이유가 2학년이후로 웍스테이션 대용?으로 쓰려는 이유도 있었는데.....
  
   하지만 어차피 군대갔다와야되니까 가기전에 Air팔고 갔다와서 Pro 새로 사는게 낫다고 또 합리화중....ㅠㅠ

++)아~!! 그러고보니까 air에 HDD는 4200rpm짜리였습니다...ㅠㅠ 이거 완전 안습이라던데...ㅠㅠ
     BTO옵션도 없고...그렇다고 SSD는 백만원이나 하고;;;
     음....왠만한 데이터는 외장하드(타임캡슐 유선으로 연결)에다가 넣어놓고 땡겨오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그건또 속도가 어떨런지는......ㅠㅠ
And

결국 MacBook Ai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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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의 혁명!!



아...결국은 MacBook Air 로 나오는군요!!!

제가 기대했던 MacBook Pro 소식은.....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

아 미치겠어요...MBP를 살수도 없고 그렇다고 MacBook Air를 사기엔 가격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그럼 찬찬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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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두께는...말이 필요없습니다;; World's thinnest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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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저 MacBook Air의 자태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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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에서 선보였던 멀티터치를 MacBook Air의 트랙패드에서도 가능합니다!

터치에서와 동일하게 사진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으며 OS X에서의 퀵뷰의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텍스트의 크기도 마찬가지로 조절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의 뒤로가기,앞으로 가기도 제스쳐만 취하면 가능합니다!
기존의 MacBook에서도 트랙패드가 아주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굳이 마우스 없이 트랙패드로 편하게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트랙패드를 많이 애용할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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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용 Mag safe 단자 입니다.

Mag safe란 Macbook에 충전단자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선이 어디 당겨졌을때 노트북과 단자가 분리되면서 노트북이 책상위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MacBook에 채용된 충전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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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출원했던 그 특허가 사용되었군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 되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덕분에 외관상으로도 말끔해 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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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iSight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맥라이프를 위해 빠질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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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에만 장착되었던 Keyboard lIlumination도 채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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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엔 광학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요즘은 CD도 잘 사용하지 않죠. 게다가 광학드라이버를 내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나게 얇은 두께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학드라이버가 필요하다면 99달러에 외장형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좀더 애플다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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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Disc라는 기술입니다. 광학드라이버가 있는 컴퓨터에 CD를 넣으면....
Wifi 무선인터넷으로 CD의 내용을 읽어올수 있습니다.
MacBook Air는 802.11n 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속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MacBook Air의 더 많은 모습은 http://www.apple.com/macbookair/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tour guide 라는 동영상을 보시면 MacBook Air의 자태를 더 잘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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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인치의 LED BackLight를 채용하고 있고
           기본사양으론 1.6Ghz의 Core2Duo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옵션으로 1.8Ghz도 가능하구요.


기본으로 2GB 램이 장착되어 있으며 80GB의 HDD가 장착되어 있지만 옵션으로 64GB의 SSD도 장착가능합니다.
가격은 $1799로 그리 싼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ㅎㅎ

저도 처음에 가격을 $799 들었다가...가격이 엄청나게 착하다 싶었더니..;;;






이렇게 되면 저로써는 Macbook Pro냐 MacBook Air냐...고민하지 않을수 없군요...ㅠㅠ

MacBook Pro를 질렀다가는 금새 땅을치고 후회할만한 혁신적인 MacBook Pro가 출시될것 같고..

MacBook Air를 구입하자니...거의 MacBook Pro의 가격인데도 성능은 MacBook 에도 못미치니...

마음은...MacBook Air 쪽으로 살짝 기운듯 하긴 한데..;;

아..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일단 MacBook Air 소식...전혀 드렸습니다.....ㅠㅠ




+)국내판매 가격은 199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젠장....ㅠ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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