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WWDC 08에서 3G iPhone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역시 대한민국 통신업계의 벽이 너무나 높았던 걸까요....


전세계 약 70개의 국가에서 3G iPhone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70개 국가에 대한민국이 끼지 못합니다....

3G iPhone부터는 한글입력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는 iPhone이 출시되지 않습니다..

ㅈㄹ같은 정책들과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것들 때문이겠죠..



지금의 3G iPhone은 그 스펙만으로도 충분히 공격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불어 3G iPhone은 8GB 제품이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까지 제시했습니다.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팟 터치보다 저렴한 가격이죠

아이팟 나노 8기가=아이폰 8기가
아이팟 터치 8기가=아이폰16기가 의 가격대가 형성 되어버리기 까지 하죠..
(물런 나노와 터치가격도 인하가 되겠지만요)

책정된 아이폰의 가격은 미국에서의 가격이 아닙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동일한 가격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8기가 짜리가 20만원에 팔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아마도 삼숭에서 당장에 아이폰을 파는 통신업체에 핸드폰을 공급하지 않을걸요?!

하긴 그전에 삼숭에서 가만히 있질 않겠죠..


햅팈인지 뭔지 엄청난 마케팅비에 언론플레이까지 해가며 팔아먹고있는 휴대폰의 가격이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8기가짜리 아이폰이 20만원인데 어째서 햅팈이 그 가격에 형성이 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달에서 퍼온 암석으로 만든 휴대폰 일까요??

(사실 저도 한때 햅팈에 혹에서 살까 했었습니다...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답답....하더군요...)






각종 정책에 아이폰의 스펙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는 힘들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아이폰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막상 3G iPhone이 나오고 나니..

우리나라에 출시되기는 더 힘들어 진것 같네요...

전세계 199달러에 판매된다고 못 박아뒀는데 단, korea는 599달러다..그럴리도 없고...


iPhone의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판매형식을 우리나라에서도 따라갈거라는 소식도 들리고..

NTT Docomo와 KTF가 함께 출시를 할것 같다는 소식도 많이 들렸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coming soon 리스트에도 들지 못했군요...




물에 빠진 핸드폰을 꾸역꾸역 써가며 기다렸는데....젠장...

스카이에서 나올 풀브라우징 핸드폰이나 기다려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iPhone은 SDK에 .mac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mobile me까지 등에 업고 더욱더 강력해져만 가는데..



힘빠져서 포스팅도 대충 하게 되는군요...



아래는 3G iPhone이 7월11일에 출시되기도 확정된 나라와 그 이후 출시될 나라들 입니다....
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Hong Kong Ireland Italy Japan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UK USA

Coming Soon
Argentina Botswana Brazil Cameroon C. African Republic Chile Colombia Croatia Czech Republic Dominican Republic Ecuador Egypt El Salvador Equatorial Guinea Estonia Guatemala Guinea Guinea-Bissau Greece Honduras Hungary India Ivory Coast Jamaica Jordan Kenya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Macau Madagascar Mali Malta Mauritius Nicaragua Niger Paraguay Peru Philippines Poland Romania Senegal Singapore Qatar Slovakia South Africa Turkey Uruguay




그렇게 잘만드는 휴대폰인데 왜 당당히 다른 제품들과 경쟁을 꺼리는걸까요?
다른나라에서 다 풀브라우징에 Wifi폰 나올때..기술력이 ㅂㅅ인것도 아닌데 왜 안만들었냈을까요?
당장 오늘 사탕을 빨기위해 코앞도 내다볼줄 모르고...
전세계 어디에도 이렇게 이기적인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있는곳은 없을겁니다...
요즘 가끔 정말 서양문화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우리나라가......


iPhone이라는 놈을 내 손이 쥘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 생각을 다 하고 있군요.................훗....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네요...ㅠㅠ

타임캡슐도 사서 개봉기 사진을 찍은지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사진 올립니다...ㅠㅠ





어디서 슬쩍 들은것 같긴 했지만...

실제로 타임캡슐엔 LAN선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연결할려니까 갑자기 난감해 지더군요;;

기존에 쓰던 공유기를 남 줘버려서;;

집안에 있던 선을 겨우 찾아서 연결했습니다;;

타임머신을 컴퓨터에서 세팅하는 과정에서도 느꼈지만 애플은 타임머신을

독립적인 유무선공유기라기 보다는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무선 스토리지로 생각하고 만든것 같습니다..

현재 타임머신을 통해 에어로 글을 쓰고 있구요. 당연히 터치로도 인터넷이 가능하죠..

속도는..802.11n을 사용하므로 확실히 이전의 g공유기보다 빠른 느낌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해보진 않았지만 폴더플러스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시 1~2MB/s의 속도가 나오던것이

3MB/s까지 나오더군요. 폴더플러스의 전송속도가 자세히 표기되는것도 아니고 정확한 비교도 어렵겠지만

어째든 채감속도가 빨라지긴 했습니다;;ㅋㅋ

국내 전파법상 아직 802.11n의 성능을 100% 발휘할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타임캡슐도 펌웨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타임캡슐 USB포트에 프린터를 연결해서 에어는 물런 PC에서도 봉쥬르를 통해 프린트가 가능하구요..

아주 훌륭한 놈입니다! 너무나 이쁘지만 들고 다닐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ㅋ

노트북이나 터치처럼 가지고 다닐수 있는 놈은 아니지만 정말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계 입니다ㅋㅋㅋ

초큼 돈이 부담되긴했지만......


굳 입니다~!!!!


+)사진을 발로 찍은뒤 보정도 안해서 완전 칙칙하네요....ㅠㅠ

으흐흐흐흐흐흐흐....

드디어 어제 MacBook Air가 도착했습니다~!!

저도 역시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봐서인지....

진짜 엄청나게 놀랍고~....뭐 그런건 없었습니다...ㅋㅋ


원래 어제 글을 쓰려고 했지만...사진을 옮기는 과정해서 몇시간이나 삽질을 하다가;;

뭐가 문제였는지 파악하고 이제서야 글을 쓰는군요;ㅋ

처음 쓰는 Mac인지라...아직은 적응이  덜됐네요...ㅎ

자꾸 오른쪽 command로 한영변환을 시도하고 말이죠...ㅋㅋ

아직 몇시간 밖에 써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느껴지는건 역시 안정적이라는겁니다~!!

아직까지 심하게 버벅거리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꽤나 많은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작업을 해도 상당히 쾌적하군요!!!



개봉기를 워낙 많이 보셔서 식상하실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나름 다른 개봉기보다 세세하게 해볼까 합니다....ㅋ

아...결국은 MacBook Air 로 나오는군요!!!

제가 기대했던 MacBook Pro 소식은.....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

아 미치겠어요...MBP를 살수도 없고 그렇다고 MacBook Air를 사기엔 가격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그럼 찬찬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캬...두께는...말이 필요없습니다;; World's thinnest 랍니다;;;



터치에서와 동일하게 사진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으며 OS X에서의 퀵뷰의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텍스트의 크기도 마찬가지로 조절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의 뒤로가기,앞으로 가기도 제스쳐만 취하면 가능합니다!
기존의 MacBook에서도 트랙패드가 아주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굳이 마우스 없이 트랙패드로 편하게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트랙패드를 많이 애용할것 같네요ㅎ

Mag safe란 Macbook에 충전단자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선이 어디 당겨졌을때 노트북과 단자가 분리되면서 노트북이 책상위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MacBook에 채용된 충전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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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출원했던 그 특허가 사용되었군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 되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덕분에 외관상으로도 말끔해 졌군요!







사실..요즘은 CD도 잘 사용하지 않죠. 게다가 광학드라이버를 내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나게 얇은 두께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학드라이버가 필요하다면 99달러에 외장형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좀더 애플다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Remote Disc라는 기술입니다. 광학드라이버가 있는 컴퓨터에 CD를 넣으면....
Wifi 무선인터넷으로 CD의 내용을 읽어올수 있습니다.
MacBook Air는 802.11n 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속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MacBook Air의 더 많은 모습은 http://www.apple.com/macbookair/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tour guide 라는 동영상을 보시면 MacBook Air의 자태를 더 잘 볼수 있겠네요~~

MWSF 2008(맥월드)는 이미 시작되었고..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우리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쯤 시작됩니다.

루머가 얼마만큼 적중할지는 아직 알수 없으나..

많은 루머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그중에서 귀가 솔깃해 지는 루머 몇가지를 보자면...


우선 새로운 Macbok이 빠질수 없겠죠..

위의 사진에서도 air라는 단어를 볼수 있는데요..

이 air라는 단어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매달리고 있습니다...ㅋㅋㅋ

방송을 의미한다는 말과 Macbook air가 나올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이중에 가장 솔깃하는 것은..

역시 Macbook air 겠지요.

공기만큼이나 가벼운 맥북이 나온다...이런 풀이가 될려나요??ㅎㅎ

하지만 이중에서도 또 가장 솔깃하는 이야기는...

공기같은 맥북이라는 의미에 Macbook air라는 풀이입니다..

충전을 위해서나 인터넷을 위해서..전혀 뭔가를 연결할 필요가 없는 맥북이 나온다는거죠!

최근 케이블 없이 휴대폰이나 MP3P를 충전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기사를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애플에서 그걸 가장 먼저 상용화 시킨 Macbook을 내놓는다는거죠!

케이블을 전혀 연결할 필요가 없는 맥북 말입니다!!

캬..멋진데요~ㅎㅎ

이게 아직 상용화 까지는 발전이 덜 되었다고 본것 같은데..

뭐..아직은 루머니까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ㅎㅎ


현재 가장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것에 이 Macbook air 이고.. 다른 제품에 대해선 말이 적은 편입니다.


아, 한때는 www.macbookair.com 으로 접속하면 apple.com 홈페이지로 연결되면서 주소창에선

http://www.apple.com/?Will+We+see+a+MacBookAir+on+Tuesday? 라고 떴다고 합니다.

저도 확인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macbookair.com으로 접속되지 않습니다!!!!


캬..이거 뭔가 점점 Macbook air라는 제품이 출시된다는것은 기정 사실화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어떤 제품이 나오냐 하는거겠죠!!



뭐 맥북에어를 제외하고는...

3G iPhone이 나올것이다 부터....현재의 레오파드 10.5.1 버그와 문제점이 수정된 10.5.2가 나올것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아...저는 이번에 신제품이 발표되는것을 보고 Macbook Pro를 사려고 했는데..

어찌 맥북프로에 대한 소식은 좀 적네요.....ㅠㅠ

단순히 펜린으로 넘어가는 정도의 업그레이드만 있으려는건지....

이러다 Macbook air에 혹해서 air로 가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다시한번 시간을 알려드리자면...

잡스의 키노트는 우리시간으로 16일 새벽2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저는 오늘 밤 셉니다...ㅠㅠ

[KMUG의 번역기사보기]

솔직히 긁어오고 싶었지만;;;ㅎㅎ


아...드디어....드디어...때가 오고있군요....!

애플이 新제품..아니 神제품을 발표할 시기가요!!(애플빠라고 하셔도 별수 없어요>.<)

이름하여...Macworld Conference&Expo/San Francisco 2008!!
줄여서 MWSF 2008!!!

제가 MWSF2008을 기다리는 첫번째 이유는..
우선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니까!!

두번째 이유는...
제가 이번에...드디어 Mac을 살예정이기 때문이지요!!!꺄아악~~

Macbook Pro(MBP)로 갑니다..웍스테이션PC 대용이죠....

몇년 기다려왔는지>.<

드디어 그 기다림의 결실이 이루어지기 직전인것 같군요!!



지금 현재 가장 많은 루머는 슬림 맥북에 대한 루머입니다..

광학드라이브가 빠지면서 어쩌면 SSD를 장착하게 될지도 모르는...
울트라슬림맥북이 나온다는 루머입니다..

사실 저는...SSD를 장착해야 완전한 초경량 초슬림 맥북이 가능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SSD의 가격이 엄청날뿐더러 맥북의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봤을때..
아직은 출시할때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하하핫..

[애플의 신제품 출시 사이클 보기]

뭐 core duo에서 core2duo로의 업그레이드를 신제품으로 치지않았을때는...
신제품이 출시될때가 되기도 했지만요...

울트라 맥북에 대한 루머는 이미 오래전부터 쏟아져 나오고 있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 루머를 뒷바침할만한 루머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외장형 광학드라이브의 출시에 대한 루머가 있죠..


그 외에도 Cinema Display와 Mac Pro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된 일이였죠..아마 거의 분명히 출시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별로 비중을 갖지는 못하겠죠. 다른 신제품들 때문에;;ㅎㅎ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경우 지금의 아이맥이나 맥북들처럼 iSight가 내장이 될거라고 하는데요.
제생각엔 별로 내장될것 같지 않습니다;;ㅎㅎ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주로 프로패셔널한 쪽에서 사용이 되는데..
거기에 굳이 아이사이트가 장착될것 같지는 않다는거죠..
물런 외장 아이사이트가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기는 하지만요...(아쉬워요ㅠ)

제가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아이사이트가 내장된다면 USB든 뭐든 컴퓨터에 연결되는 선이 하나더 늘어나게 되지않나요?
기존의 출력단자로는 아이사이트가 작동할수 없을것 같은데요...
뭐 여러가지로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디자인이 좀 바뀌거나 LED를 채용할것 같습니다.
LED도...20인치가 넘는 디스플레이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음...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제품이 알루미늄재질로 바뀌어가는것으로 봤을땐...
디자인이 안바뀔수도 있겠네요;;

역시 예측하기 힘들군요...끙;;


별로 주목은 못받고 있지만 출시 사이클을 봤을때는 Xserver 신제품이 나올때도 되었습니다.ㅋ

아 Mac Mini신제품이 Nano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네요..
솔직히...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웃긴 루머입니다;;ㅎㅎ



이번 루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건!!!

Macbook touch(이하 MBT)입니다!!!(루머를 만든사람들이 Macbook Classic이라거나 Macbook Shuffle을 생각해 내지는 못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

MBT는 9인치 터치스크린을 두개 장착하여 한쪽을 키보드 등의 용도로 사용할수 있게 한다는데요..

이거 루머대로만 나온다면 완전 대박입니다..!

그야말로 애플이 UMPC에 대항할 제품을 만들것이라는 루머에 다소 들어맞는 루머군요..
(루머가 루머를 만드네요;;ㅎㅎ)

아...터치를 지르고도 또 지르고 싶게 만드는데요ㅠㅠ

사실 제 터치가 거의 UMPC대용으로 지른거라;;ㅎㅎ

역시 애플 대단합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사게될 MBP는!!

MWSF전에 공식발표하게될 예정인

펜린프로세서를 장착하게되고 블랙색상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음..솔직히 저는 MBP가 성능만의 업그레이드 이상의 엄청나게 혁신적인 무언가가 있기를 바라거든요....

제가 사고나서 금방 그런게 생기면....미쳐버릴테니까요...ㅠㅠ ㅋㅋ

바람은 그런데..

여러 루머나 분위기상으로는...이번에 MBP에 그런 혁신은 없을것 같아 보이네요..ㅠㅠ


하지만!!

지금까지 루머가 살짝 빗나가게 적중된적이 많았죠!!

어쩌면 MBP의 디스플레이가 마치 타블렛노트북처럼 터치스크린이 될지도 모르는거죠!
(아직은 애플의 멀티터치기술이 섬세하지 않다고는 하지만요..타블렛으로써라기 보단 그냥..음...뭔가 애플은 뭔가를 할수 있을거에요;;ㅋ)

터치패드가 멀티터치스크린으로 바뀌며 뭔가 혁신적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혹시 독이 아래로?? 그리고 앞으론 키보드에 멀티터치스크린이 달릴지도????


역시 애플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이번 MWSF2008로 인해 한가지더 바라는게 있다면.....

AAPL주식이 미칠듯이 상한가를 치는거에요!!!!>.<

이미 엄청난 재미를 봤지만요;;;ㅋㄷㅋㄷ



+)아 중요한걸 빼먹었습니다!!!
   아이폰의 아시아 출시 혹은 3G iPhone의 출시입니다.
   3G로 나오는게 CDMA도 지원한다는 의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iPhone에 대한 뭔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나에게도 산타의 선물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나는 한치의 거리낌 없이 Macbook Pro(이하 MBP)를 받고 싶다고 말했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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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여전히 나에게 Mac은 꿈이다...ㅠㅠ

원래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MBP를 사는것이 목표였지만..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일단 보류중이다.......ㅠ

조만간 신제품이 나올때도 되었는데 제발 1월 MWSF(Macworld Conference & Expo/San Francisco) 2008에서 자잘한 스펙 업그레이드가 아닌 뭔가 혁신적인 하드웨어가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가령 터치패드가 멀티터치스크린으로 바뀌어서 뭔가 혁신적인것이 가능하다거나 하는것 말이다..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장착은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싶고...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봤을때..

이번 MWSF에서 출시될만한 것은..

우선 Mac Pro, MBP, Apple Cinema Display 정도가 될것같다..

어쩌면 3G iPhone에 대한 소식도...아,아시아 일부국가의 iPhone출시 소식이 될수도 있겠다!

우리나라는 힘들겠지만..일본정도...? 뭐 NTT 도꼬모가 iPhone을 판매하게 되면 KTF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질수 있다던데....흠...

글 내용이 잡스러워져 버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