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를 위한 가방을 샀어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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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학교에 가지고 다니던 가방이...

크로스백이였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한손으로 들수도 있는 형태였죠..

근데 역시나...크로스백은 한쪽 어깨가 너무 아파요...ㅠㅠ

뭐...뻔히 예상된 결과였지만요...ㅠㅠㅋ


그래서 결국 이쁜 백팩이 없을가 한참을 찾아 다녔답니다...

제가 원하는 백팩은...


1.마치 소풍가방 같은 느낌의 가방 ( 가벼운 여행을 떠날때도 사용할거거든요~ )

2.맥북에어가 들어갈수 있는 가방


뭐 요정도 였습니다..ㅋㅋ

아무리 에어가 가볍다지만 크로스백에 책과 에어를 다 넣어 다니니까 확실히 힘들더라구요ㅠㅠ

뭐 그냥 책한권 더넣은 정도이긴 한데...ㅋㅋㅋ 어째든 무거웠어요ㅠㅠ


그리고 어제 드디어 맘에 드는 가방을 찾아서..

오늘 시내에 나가서 사왔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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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요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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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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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요~


이제 에어를 가방에 넣어서 자주 가지고 다닐수 있겠어요~ㅋㅋㅋ


비아모노라는 브랜드에서 샀는데요..

사실...주로 중학생들이 사는 브랜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동생 중학교 입학선물을 비아모노 가방을 사줬었죠..

꼭 중학생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여서 그랬던건 아니고 가방이 이쁘더라구요~

음..그런데 가방을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제가 원하는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비아모노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요놈이 귀엽고 이쁘더군요...ㅋㅋ

결국 제가 원했던건 중딩스러운 스타일이였는듯..?ㅋㅋㅋㅋㅋ

어째든...제눈에 이쁘니까 그만입니다ㅋㅋㅋㅋ


요즘 제가 너무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것 같아요>_<ㅋㅋㅋㅋ




+)사실 제목엔 떡밥이 살짝 발라져 있어요ㅋㅋㅋ
   요즘 블로그가 너무 횡~해서...ㅠㅠ
   광우병 이야기나 한번 올려볼까요??ㅋㅋㅋ
   인터넷에서 어딜가든 정치적인 이야기 뿐이라....
   제 블로그에선 좀 쉬어야죠...ㅠㅠ ㅋㅋㅋㅋ
And

Nikon P510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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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5100을 가지게 되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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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등록을 하면 서비스기간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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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내부구조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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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와는 다르게 베터리만 빼서 충전하도록 되어있군요. 아마 DSLR의 느낌을 주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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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DSLR에 비해서 없어보이는 어깨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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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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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의 미니어처 같은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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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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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도 시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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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배 Nikkor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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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놈은 동생 손으로~ 이쁘긴 한데 말이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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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DOCK의 형태가 더 좋은것 같아서..쪼금 실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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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isk Utra2 Plus SD 메모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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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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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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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형태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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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없이 에어에 바로~!!


음..자세한 리뷰는 너무 귀찮아서 그냥 개봉기로 올립니다...ㅠㅠㅋ

시험 치고나니 여기저기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또 엄청 바쁘네요...ㅜㅜ

주말에 연속으로 동문선배님들 결혼식이...일요일에 놀러갈려고 했는데....ㅠㅠ




P5100은 출시되었을때 부터 저놈을 질러말어? 하고 엄청 벼르고 있던 놈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용중이던 Nikon S3가 아직 말짱하고 너무 이뻐서 차마 새로운 놈을 사기가 쉽지가 않더군요...ㅜㅜ

계속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앞으로 사진찍을일이 많을것 같아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ㅋㅋ

뭐 어찌어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선물을 받게 되었지 뭡니까>_<ㅋㅋㅋㅋ

돈 굳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가지고 다니면서 많이 찍을 생각입니다!

사진 공부도 좀 하구요..

메모리도 아주 훌륭한 놈이라 학교나 작업실에서 업로드하기도 편하겠고 말이죠~ㅋㅋ


And

2008년 4월 19일의 짧은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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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요즘 엄청 덥군요;; 봄은 어디로 가버린 갈까요??ㅠㅠ 2008-04-19 16:08:15

이 글은 caryle님의 2008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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