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기전에 보지못했던 태왕사신기를 1화부터 ipod touch로 보고 있는데요...
지금...한 7화까지 본것 같네요..
그런데..아무리 봐도 문소리씨가...기하 역할에 안어울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배용준씨와의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ㅋ
좀...안어울린다고 생각했죠..나이차이가~~
(검색해보니 별로 안나는군요;; 엄청 많이 나 보이는데;;)
뭐 문소리씨가 연기를 잘하시니까..중요한 역할을 맡으셨나..싶었지만...
막상.. 문소리씨가 기대했던것 만큼의 기량을 내지못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검색창에 두드려 봤더니..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기사화가 되기까지 했더군요~~
모두들...
배용준과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너무 늙어 보이는거 아니냐~~! 고 하시는데....
(많은 일본아주머니들이 문소리씨 안티팬이 될지도?!ㅋ)
거기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여기 있더군요...ㅋㅋㅋ
http://cafe.naver.com/diesel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48786
(검색결과로는 페이지를 볼수 있는데 링크로 들어가면 카페에 가입하라고 하네요;; KIN~)
푸른불꽃----------------------------------------
지금...한 7화까지 본것 같네요..
그런데..아무리 봐도 문소리씨가...기하 역할에 안어울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배용준씨와의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ㅋ
좀...안어울린다고 생각했죠..나이차이가~~
(검색해보니 별로 안나는군요;; 엄청 많이 나 보이는데;;)
뭐 문소리씨가 연기를 잘하시니까..중요한 역할을 맡으셨나..싶었지만...
막상.. 문소리씨가 기대했던것 만큼의 기량을 내지못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검색창에 두드려 봤더니..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기사화가 되기까지 했더군요~~
모두들...
배용준과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너무 늙어 보이는거 아니냐~~! 고 하시는데....
(많은 일본아주머니들이 문소리씨 안티팬이 될지도?!ㅋ)
거기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여기 있더군요...ㅋㅋㅋ
http://cafe.naver.com/dieselman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48786
(검색결과로는 페이지를 볼수 있는데 링크로 들어가면 카페에 가입하라고 하네요;; KIN~)
푸른불꽃----------------------------------------
담덕이 태어났을때
수지니도 갓난애기아닌가요?
기하는 대략 7~8살정도됬고
그 나이에 또 최민수에게 정기를 빨렷으니..
확실히 늙을만하네...
최근엔 문소리씨가 정말 명 연기를 보여주셨다고 하던데..!
어서 보고 싶네요~~
로비스트 보랴 태.사.기 보랴....영화도 볼거 많은데...터치가 쉴틈이 없네요..ㅋㅋㅋㅋ저는..대구에 덕원중학교라는 곳을 졸업했습니다...
덕원중학교는..저에게 참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ㅎㅎ
쉬는시간엔 선생님, 친구들과 복도에서 수다를 떨고..ㅋㄷ
점심시간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축제때는...
과학실에서 전시물을 만들고...어머니들이 만들어 주시는 떡볶이를 사먹었고...
체육대회때는 줄다리기,굴렁쇠......아..담임선생님께서 짜장면도 사주셨죠....ㅎㅎ
또 토요일 클럽활동 시간에는..
환경탐사반의 부장으로써...ㅋㄷ
전세버스를 타고 낙동강의 상류에서 부터 하류까지...방방곡곡을 돌아다녔죠...ㅎㅎㅎ
음...그리고 겨울방학때는...
누리단 부단장으로써....ㅋㅋㅋ
스키캠프를 갈 아이들을 모아서 스키 캠프도 갔었구요....ㅎ
(순전히 제가 가고 싶어서 애들을 꼬셔서 모았어요...ㅋㅋㅋ)
이렇게..중학교때는..몇몇 친구들과 학교의 각종 행사를 치루면서..
학교가 완전 우리세상인듯 까불고 놀았었죠.....ㅎㅎ
(특히 과학실은 음..아지트랄까??ㅋㅋ)
하지만...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Epik High 4집 - Still Life 中 )
이라는 가사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ㅎㅎ
(중학교 시절 학교는...놀이터였어요...ㅋㅋㅋ)
어째든..
저에게 중학교는..
마치 고향과 같이...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에요...
학교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정말 대학교가 아니라 중학교로 다시 진학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PS. 졸업후에 발행된 교지를 보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덕원중고 학생이 아니니까 나가라는 겁니다;;
졸업생이라서 잠깐 교지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좀 보고 가면 안되겠느냐니까...
졸업생인지 아닌지 알게뭐냐며...
나가라는 겁니다....
아...그 도서관 사서분...제가 중학교에 있을때부터 계시던 분인데...젠장...
즐거운 기분으로 중학교에 갔다가...마지막에 기분좀 잡쳤습니다.....................
덕원중학교는..저에게 참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ㅎㅎ
쉬는시간엔 선생님, 친구들과 복도에서 수다를 떨고..ㅋㄷ
점심시간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축제때는...
과학실에서 전시물을 만들고...어머니들이 만들어 주시는 떡볶이를 사먹었고...
체육대회때는 줄다리기,굴렁쇠......아..담임선생님께서 짜장면도 사주셨죠....ㅎㅎ
또 토요일 클럽활동 시간에는..
환경탐사반의 부장으로써...ㅋㄷ
전세버스를 타고 낙동강의 상류에서 부터 하류까지...방방곡곡을 돌아다녔죠...ㅎㅎㅎ
음...그리고 겨울방학때는...
누리단 부단장으로써....ㅋㅋㅋ
스키캠프를 갈 아이들을 모아서 스키 캠프도 갔었구요....ㅎ
(순전히 제가 가고 싶어서 애들을 꼬셔서 모았어요...ㅋㅋㅋ)
이렇게..중학교때는..몇몇 친구들과 학교의 각종 행사를 치루면서..
학교가 완전 우리세상인듯 까불고 놀았었죠.....ㅎㅎ
(특히 과학실은 음..아지트랄까??ㅋㅋ)
하지만...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Epik High 4집 - Still Life 中 )
이라는 가사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ㅎㅎ
(중학교 시절 학교는...놀이터였어요...ㅋㅋㅋ)
어째든..
저에게 중학교는..
마치 고향과 같이...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에요...
학교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정말 대학교가 아니라 중학교로 다시 진학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PS. 졸업후에 발행된 교지를 보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덕원중고 학생이 아니니까 나가라는 겁니다;;
졸업생이라서 잠깐 교지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좀 보고 가면 안되겠느냐니까...
졸업생인지 아닌지 알게뭐냐며...
나가라는 겁니다....
아...그 도서관 사서분...제가 중학교에 있을때부터 계시던 분인데...젠장...
즐거운 기분으로 중학교에 갔다가...마지막에 기분좀 잡쳤습니다.....................
아 자다가 이불에 눌린 자국..ㅠㅠ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센스 최고다~乃
여자분은 또 왜 이렇게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