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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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부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3권,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시크릿..그리고 가운데는 어거스트 러쉬OST..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라는 책은..
모의고사때 나온 지문을 읽으면서 알게된 책이다..
좀 어의가 없는건..그 지문이 신문에서 그대로 발췌한 지문....

기사문을 보시려면 요기를 클릭~



딱 내 생각과 같은 내용이였고, 수능만 끝나면 꼭 사서 읽으리라 다짐했었다..
(아마 이 생각은 애플이 나에게 영향을 끼친것이 아닌가 싶다...)


죽음의 성물3권은...1,2권도 아직 읽지 않았지만..어째든 나왔길래 샀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개미에 있던 내용을 짜집기한 책인줄 알았는데..
원래 베르베르가 어릴때부터 만들어 오던것이였고 개미에 그 내용을 실었던 것이라네?
난 개미를 읽을때 등장인물인 애드몽 웰즈가 지은, 그러니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책인줄 알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책이 꽤 괜찮았다. 베르베르는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만한 것을 모았다고 한다.
많은 그림이 곁드려져있다..


시크릿은..뭐 그냥 틈틈히 읽으면 괜찮을것 같아서..
원래 이런식의 책을 잘 안봐왔지만...



마지막으로 어거스트 러쉬OST는.....
영화를 다본후의 벅차오름을 참지못하고 바로 핫트랙스로 달려가 구입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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